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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97
2009.6.20 11:00시 대한통운 대전지사앞
특별하지 않는 노동자 古박종태동지의 영결식에
생전에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화물연대조합원, 전국에서 뜻을 함께한 동지 그리고 대전시민 등 3,000여명 참여하였다.
이날 기상청에서 폭우예보를 보냈으나
9시 장례식부터 13시 영결식까지 치르도록 하늘조차 도와주었으나
78명의 동지들의 복직과 노사가 합의한 운송비 건당 30원 인상을 요구하며
투쟁의 재단에 제물이 되신 古박종태동지를 보내는
3,000여명의 동지들의 눈에는 연결식내내 하염없는 피눈물이 흘렀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10살박이 딸과 7살박이 아들이
아빠를 가장 존경한다는데 아빠의 역할도 할 수 없고
정말 사랑하는 부인에게 더 이상 남편의 역할을 할 수 없음을
투쟁의 재단에 제물이 되기까지 혼자서 얼마나 많은 고뇌와 고통을 가져
인간답게 살게 해달라! 우린 일하고 싶다!라고 외치면서
평소 투쟁하는 상대인 대한통운 대전지사를 바라보는 철길 아래 숲에서
목을 메어 자결을 선택하신 古박종태동지!
古박종태동지는 힘없는 노동자들이 투쟁를 통해 쟁취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노동조합의 가장 근본인 단결투쟁을 주장하였다.
“우리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게 해 달라”
“기득권을 버리고 함께 투쟁해야 한다.”
“사상과 뜻을 떠나서 단결하자”
장례식이 끝난 이제부터 古박종태동지는
민주노조 운동에 앞장섰고 힘없는 노동자를 위해 희생하신 “노동열사”로 불리시기에 합당 하며
앞서서 나가신 박종태열사의 유지를 받들어
산자인 공무원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의 단결투쟁만이
힘없는 노동자와 서민들도 주인이 되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이제 박종태열사는 우리곁을 떠나고 없지만
우리 노동자들의 마음속에 함께 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박종태열사를 다음과 같이 마음깊이 간직하여야 할 것이다.
내가 박종태다. 단결투쟁으로 노동자의 권리를 쟁취하자!
박종태열사를 보내면서...
특별하지 않는 노동자 古박종태동지의 영결식에
생전에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화물연대조합원, 전국에서 뜻을 함께한 동지 그리고 대전시민 등 3,000여명 참여하였다.
이날 기상청에서 폭우예보를 보냈으나
9시 장례식부터 13시 영결식까지 치르도록 하늘조차 도와주었으나
78명의 동지들의 복직과 노사가 합의한 운송비 건당 30원 인상을 요구하며
투쟁의 재단에 제물이 되신 古박종태동지를 보내는
3,000여명의 동지들의 눈에는 연결식내내 하염없는 피눈물이 흘렀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10살박이 딸과 7살박이 아들이
아빠를 가장 존경한다는데 아빠의 역할도 할 수 없고
정말 사랑하는 부인에게 더 이상 남편의 역할을 할 수 없음을
투쟁의 재단에 제물이 되기까지 혼자서 얼마나 많은 고뇌와 고통을 가져
인간답게 살게 해달라! 우린 일하고 싶다!라고 외치면서
평소 투쟁하는 상대인 대한통운 대전지사를 바라보는 철길 아래 숲에서
목을 메어 자결을 선택하신 古박종태동지!
古박종태동지는 힘없는 노동자들이 투쟁를 통해 쟁취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노동조합의 가장 근본인 단결투쟁을 주장하였다.
“우리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게 해 달라”
“기득권을 버리고 함께 투쟁해야 한다.”
“사상과 뜻을 떠나서 단결하자”
장례식이 끝난 이제부터 古박종태동지는
민주노조 운동에 앞장섰고 힘없는 노동자를 위해 희생하신 “노동열사”로 불리시기에 합당 하며
앞서서 나가신 박종태열사의 유지를 받들어
산자인 공무원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의 단결투쟁만이
힘없는 노동자와 서민들도 주인이 되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이제 박종태열사는 우리곁을 떠나고 없지만
우리 노동자들의 마음속에 함께 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박종태열사를 다음과 같이 마음깊이 간직하여야 할 것이다.
내가 박종태다. 단결투쟁으로 노동자의 권리를 쟁취하자!
박종태열사를 보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