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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센터는 전국지역본부 네트웍인 우체국 전산망을 구축하고 IT업무를 지원하는 우체국 신경망으로 21세기 우정사업을 고부가가치 공공서비스로 성장하는 데 일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책결정으로 인해 사업의 핵심인 금융과 물류전산시스템이 통합전산센터로 넘어가 업무에 어려움이 있는 중이고 전산업무 이해가 부족한 일방적인 지방이전 계획으로 또 한번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지만 정보센터는 우체국 조합원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합원동지 여러분!
인간의 욕망를 방임한 신자유주의 물결이 잦아들었지만 우정사업은 법인화라는 격랑의 파고에 올려 있습니다. 박정희정권후 잃어버린 50년 노동자권리를 찿기위해 조합원동지 여러분이 단결한다면 국민과 함께하는 우정청이 될 날이 오리라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노동조합활동 하면서 들었던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는 말과 더불어 마음으로 느꼈던 말을 인용하면서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일의 나치는 처음에 공산주의자를 죽이려 하였습니다.
나는 공산주의자를 위한 어떤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나치는 유태인을 죽이려 하였습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나치는 노동조합원을 죽이려 하였습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 나치가 나를 죽이러 왔습니다.
그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독일 어느목사의 고백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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