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소식
민주주의 사수와 사회공공성 강화, 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를 위한 전국순회 간담회가 가열차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전국순회 간담회는 16일 인천, 서울, 경남지역 등에서 최근 결정한 공무원노조 통합과 공무원연금법, 민주주의 사수를 위한 공무원노조의 입장에 대해 현장 지부와 허심탄회한 논의를 가졌다.
지난 16일 계양구지부에서 우영숙 부위원장, 제창록 정치위원장, 김상호 교섭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본부 정규옥 사무처장, 계양구 지부 - 김진지부장대행 외 운영위원 9명과 최근 공무원노조의 방향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우영숙 부위원장은 "그동안 갖고 있었던 중앙사업에 대한 궁금증이나 제안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소통의 자리였슴 좋겠다"고 말했다.
제창록 정치위원장은 이날 6.27 전 간부 결의대회의 의미와 대회 기획안에 대한 설명했다.
바로 이어서 김상호 교선실장으로부터 공무원노조 주요 현안 특히 대정부 단체교섭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기본 발제가 끝난 후 자유스럽게 발제문에 대한 질의, 응답 뿐만아니라 중앙 사업 및 지침 등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다양한 제안사항을 나누는 자리가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사항을 정리해서 중앙 정책실에 꼭 전달하고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우영숙 부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마지막으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서울지역에서는 용산구지부와 성북구지부 사무실에서 전국지부 순회간담회가 개최됐다.
5개 팀으로 구성된 순회간담회에서 조합에서는 손영태 위원장과 박진우 제도개선위원장 서울본부에서는 김민호 수석부본부장과 조희동 부본부장 그리고 구로지부 최영조 지부장과 용산지부 임원들이 참석하여 6.27전간부 총결의대회, 공무원연금 동향 및 대응방향, 국립대 법인화저지, 농촌진흥청 법인화저지 정부와의 단체교섭 추진경과 및 전망을 논의했다. 공무원노조 통합에 용산구지부는 적극지지하며 통합을 위해 용산지부 간부들은 최선봉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전주시지부에서도 6.27 제3차 전간부 총력결의대회 성사를 위한 순회간담회가 이어지는 등 전국에서 민주주의 사수, 사회공공성 강화, 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를 위한 대장정은 계속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