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찬균)은 12월 3일(목) 대전 통계 교육원 대강당에서 전국에서 모인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의례를 시작으로 힘차게 공무원노총 제21차 임시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김찬균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공무원노조에 대한 정부의 탄압이 전 방위적으로 가해지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노동조합을 지켜내기 위해 온힘을 다해 투쟁해 나가자”고 말하며, “공무원 중심의 자주적인 노동운동을 공무원노총이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대의원과 10만 조합원이 대동단결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찬균 위원장의 대회사 이후 지난 중앙위원회에서 가입승인 결의된 서울지역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구본홍)과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한대균), 성주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경호)의 인사말이 진행되었다.


안건으로는 ‘규약 개정’이 원안가결 처리되었으며, 보고안건으로는 ‘공무원연금법 개정 진행상황’, ‘2008 대정부 단체교섭 진행상황’, ‘2009년 상반기 정기 회계감사 결과’가 보고되었다.


한편, 미래기획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수)에서는 「공무원노조 노사관계 발전방향에 대한 연구보고서」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으며, 홍보․교육본부에서 제작한「공무원노총 활동 동영상」을 보며 공무원노총의 역사와 투쟁과정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제21차 임시전국대대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마무리 하였다.


이날 공무원노총은「희망나누기」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재단과 공동으로「사회공헌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사회공헌 기부행사」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 할 예정이다.